시카크림 대용량 100ml
화장품이 아니라 의약품 수준입니다. 용기와 제형 모두 연고와 비슷합니다. 상처에 바르는 후*딘이나 마데*솔 같은 연고 모양 용기에 흰색의 부드러운 크림을 담았습니다. 유수분의 조화를 딱 맞춰주며 향도 없다보니 나이, 성별, 피부 타입 상관 없이 누구나 쓰기 좋습니다. 특히 피부 장벽이 손상된 민감 피부까지 편안하게 쓸 수 있습니다. 세일할 때마다 쟁여두고 피부를 위한 상비약처럼 쓰고 싶었는데 갑자기 단종되어 아쉽습니다.